2월 전국 아파트값 내림세 축소… 서울 상승 폭 확대 0.24% 올라

입력 2025-03-1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2025년 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2월 기준 전국 아파트값 낙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0.24%로 1달 만에 급등세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값은 전월 대비 0.06%포인트(p) 상승한 –0.09%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0.03%로 전월(-0.10%) 대비 0.07%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은 2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3%p 급등한 0.24%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월 대비 낙폭을 만회했다. 인천은 –0.21%로 전월(-0.30%) 대비 0.09%p 올랐다. 경기지역은 지난달 –0.13%로 전월(-0.11%) 대비 0.02%p 내렸다.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은 전월 대비 낙폭을 줄였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다. 수도권(-0.06%→-0.01%)은 전월 대비 낙폭을 줄였으며 서울(0.04%→0.18%)은 상승 폭을 키웠다. 지방(-0.14%→-0.10%)은 하락 폭 축소를 나타냈다.

부동산원은 “서울은 지역·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송파·서초·강남구 위주로 상승하며 지난달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0.01%로 나타나 전월(-0.02%) 대비 하락 폭 축소를 보였다. 수도권(-0.02%→0.01%)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으며 서울(0.00%→0.06%)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 지방(-0.02%→-0.02%)은 하락 폭 유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월세는 0.08% 상승으로 전월(0.08%)과 같은 수준의 상승을 보였다. 수도권(0.13%→0.13%)은 상승 폭 유지, 서울(0.10%→0.12%)은 상승 폭 확대, 지방(0.04%→0.04%)은 상승 폭 유지로 각각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1.35%
    • 이더리움
    • 3,14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53%
    • 리플
    • 2,021
    • -1.32%
    • 솔라나
    • 127,100
    • +0.79%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4%
    • 체인링크
    • 13,330
    • +2.0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