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법 제정 역사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법 제정 역사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법 제정 역사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인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현안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인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현안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인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먹는물 관리현안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창하 서울대 교수 겸 대한상하수도학회 총무이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미량신규오염물질 관리방안과 먹는물 관리법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창하 서울대 교수 겸 대한상하수도학회 총무이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미량신규오염물질 관리방안과 먹는물 관리법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창하 서울대 교수 겸 대한상하수도학회 총무이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미량신규오염물질 관리방안과 먹는물 관리법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최인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이창하 서울대 교수 겸 대한상하수도학회 총무이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