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3% 급등... 11거래일만에 2600선 회복 [포토]

입력 2025-03-17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8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8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2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2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9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9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7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집값 추가 상승 시 규제 확대”
  • 늦어지는 尹 탄핵 선고…이유 두고 다양한 목소리
  • ‘연 9.54%의 유혹’ 일평균 신청자 5배 급증 [청년도약계좌 탐구생활]
  • 단독 '9월 수능·논서술형 대입개편' 교육감協·대교협 논의…국교위 제안
  • 김수현 소속사 반박에…김새론 측 "미성년 시절 입증 사진 포렌식"
  • "3년도 안 돼 문 닫는다"…빚만 1억, 소상공인 '눈물의 폐업'
  • '오너리스크 없을 것' 자신했는데…백종원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이슈크래커]
  • 3월의 대설특보…올해 ‘꽃샘추위’ 원인 제공자는?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386,000
    • -0.23%
    • 이더리움
    • 2,831,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87,000
    • +0.02%
    • 리플
    • 3,352
    • +0.18%
    • 솔라나
    • 184,300
    • +0.99%
    • 에이다
    • 1,038
    • +0.48%
    • 이오스
    • 928
    • +28.53%
    • 트론
    • 344
    • +5.52%
    • 스텔라루멘
    • 407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50
    • +2.08%
    • 체인링크
    • 20,330
    • -0.05%
    • 샌드박스
    • 424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