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 APEC 관련 준비과정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17~18일 경주를 찾아 ‘2025 APEC 경제인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박일준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이 방문했다. 최 회장은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지자체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