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앵커가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됐던 '네이키드 뉴스'가 서비스 1달여 만에 중단, 이와 관련해 여성앵커들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키드 뉴스'는 여성 앵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뉴스를 진행, 서비스 전 부터 주목받았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서비스 개시 1주일(6월23~30일)만에 회원 26만 명, 방문자 수 100만 명을 확보했었다. <뉴시스>
여성 앵커가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됐던 '네이키드 뉴스'가 서비스 1달여 만에 중단, 이와 관련해 여성앵커들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키드 뉴스'는 여성 앵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뉴스를 진행, 서비스 전 부터 주목받았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서비스 개시 1주일(6월23~30일)만에 회원 26만 명, 방문자 수 100만 명을 확보했었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