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성료…외국인 관광객 34만 명 유치

입력 2025-03-18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역대 최대 규모인 외국인 관광객 34만6000명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지난해 행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80개 기업이 참석했다.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 등 한국 여행과 쇼핑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고 쇼핑, 관광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K-트래블 프로모션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10개 항공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OTA)가 참여한 가운데 총 34만6000여 건의 방한 항공권을 판매(전년도 행사 대비 103.6% 증가)했다.

신라와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아웃렛과 CJ 올리브영, 무신사 스탠다드, 케이타운포유 등 인기 브랜드 업체가 참여한 'K-쇼핑기획전'의 혜택 이용 건수는 총 18만5000여 건에 달했다.

또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명동, 홍대, 성수, 강남, 잠실에서 운영한 웰컴센터에는 전년도 행사 대비 10%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 웰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2.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90.6%는 '향후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한국을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한국의 일상을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방한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6,000
    • -4.51%
    • 이더리움
    • 2,91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22,900
    • -4.26%
    • 리플
    • 1,863
    • -4.17%
    • 솔라나
    • 117,300
    • -2.74%
    • 에이다
    • 330
    • -4.07%
    • 트론
    • 500
    • -3.47%
    • 스텔라루멘
    • 339
    • -1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27%
    • 체인링크
    • 13,070
    • -2.61%
    • 샌드박스
    • 98.7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