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후 윤한홍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한홍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왼쪽)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김광일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김광일(뒷줄 왼쪽)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