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준석 선출

입력 2025-03-18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당원의 51.59% 투표...찬성 92.81%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 폐지법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5.3.11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 폐지법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5.3.11 (연합뉴스)

개혁신당은 18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를 대비해 당의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이준석 의원을 선출했다.

함익병 개혁신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의원이 개혁신당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16~17일 이틀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전 당원 투표를 시행했다. 이 의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인터넷 찬반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선거인 수 7만 7364명 중 3만 9914명(51.59%)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이 의원의 대선 후보 선출에 찬성한 이들은 3만 7046명으로, 전체의 92.81%였다. 반대는 2868명(7.19%)이었다.

개혁신당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을 대비해 미리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함 위원장은 “서두르는 감이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 기존 정당에서 탄핵 전에 대선 후보를 정하는 선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9,000
    • +1.97%
    • 이더리움
    • 3,178,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28%
    • 리플
    • 2,115
    • +1.34%
    • 솔라나
    • 135,000
    • +3.77%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54
    • -2.78%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1.38%
    • 체인링크
    • 13,470
    • +2.6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