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보수 19.7억⋯이해진 GIO는 19.4억

입력 2025-03-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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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왼쪽부터)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6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소버린 AI’의 중요성과 AI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네이버 인스타그램 캡처)
▲이해진(왼쪽부터)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6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소버린 AI’의 중요성과 AI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네이버 인스타그램 캡처)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19억6900만 원을 수령했다.

18일 네이버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해 급여 7억 원, 상여금 12억2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110만 원 등 총 19억69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네이버는 "2023년 성과에 대한 영업수익, EBITDA 및 회사 성과에 대한 개인의 역할 및 기여도를 기준으로 리더십&보상위원회에서 판단한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모델 다각화 및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네이버앱 개편, 클립,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기반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GIO의 지난해 보수는 19억3700만 원이다. 급여 12억4000만 원, 상여금 5억6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3660만 원이 책정됐다. 이에 대해 "글로벌 투자 업무에 주력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리더십&보상위원회에서 판단해 지급했다"고 했다.

박수만 전 사업·서비스 리더, 김광현 검색·데이터 플랫폼 부문장(리더), 이윤숙 쇼핑 사업 부문장(리더),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가 각각 16억1500만 원, 15억4400만 원, 15억1200만 원, 14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네이버 직원 수는 4583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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