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부터)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의 본상을 받은 ‘오리가미(Origami)’, ‘볼륨(Volume)’ 제품.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번에 출품한 금호타이어의 ‘볼륨’과 ‘오리가미’ 두 제품은 프로페셔널 콘셉트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