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대한 승복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받아들이겠다'라고 했지만 진정성을 두고 서로를 공격 중인데요. 탄핵 사태가 마무리된 후 사회 갈등의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행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야의 수 싸움에 대해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풀어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정치대학>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