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2025 시즌 운영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운영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과 지상 2층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입력 2025-03-20 09:04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운영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과 지상 2층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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