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월드쉐어와 함께…물 부족 국가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입력 2025-03-20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쉐어 제공)
(월드쉐어 제공)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지난해엔 지구 평균 기온이 1.55도 상승하는 등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 부족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식수위생 캠페인 ‘워터쉐어’를 통해 물 부족 국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보건 위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쉐어 제공)
(월드쉐어 제공)

지난해 식수 접근성이 취약한 네팔, 우간다, 캄보디아, 필리핀 등 물 부족 국가 12,844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식수원 및 위생시설 51개소를 설치하여 아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한 월드쉐어는 올해도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을 대상으로 기설치된 우물 모니터링을 하고, 하자가 있는 위생시설을 보수하는 등 건강한 물 사용이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병희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지역개발사업1팀 팀장은 “월드쉐어는 우물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더 나아가 기설치된 우물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펌프 및 필터 교체 등 정수 시스템을 보수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물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지난 2009년부터 전 세계 567정의 우물을 통해 약 20만 명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해 왔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 운영, 해외아동결연, 의료 지원, 무료 급식 지원 등 폭넓은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의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해외 농촌 학교 건강검진 및 보건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1,000
    • -0.99%
    • 이더리움
    • 2,84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0.33%
    • 리플
    • 1,992
    • -1.63%
    • 솔라나
    • 114,900
    • -2.3%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8.39%
    • 체인링크
    • 12,240
    • -0.7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