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왼쪽 두 번째)와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대표(왼쪽 세 번째) 외 이재준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왼쪽 첫 번째), 이지영 한국메나리니 부사장이 19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치러진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이 한국메나리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흉터 관리 브랜드 ‘더마틱스®’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파트너십 대상 품목은 △더마틱스® 울트라 겔(7g·15g)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7g) △더마틱스® 스카플러스 스틱(5g) △풀케어® 네일라카(3.3㎖·6.6㎖) 등 총 6종이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의 ‘더마틱스®’와 ‘풀케어®’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권을 확보하고, 내달부터 약국 등의 채널에 해당 품목들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