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KITA)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한 'MWC 2025 디브리핑'에 무역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존 김(John Kim) 동북아 대표가 MWC 2025 개황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20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WC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MWC 현장에서 공개된 통신 분야 혁신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