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과 주한 남아공 대사관의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광수 주한 남아공 대사관 상무관, 툴라니 니엠베 정치참사관,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공 대사, 백승 대한전선 경영관리실장 상무) (자료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은 1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당진 케이블 공장을 방문해 남아공 내 사업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진 케이블공장을 둘러본 음쿠쿠 대사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남아공의 전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대한전선의 남아공 생산법인인 엠텍(M-TEC)의 사업 현황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