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임회장은 31일 금호아시아나 1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그룹의 연말 정기인사와 시기상으로 2~3개월뿐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연말인사 때까지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9-07-31 09:31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임회장은 31일 금호아시아나 1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그룹의 연말 정기인사와 시기상으로 2~3개월뿐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연말인사 때까지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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