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안 3종(출판권 설정계약서, 전자출판 배타적발행권 설정계약서, 연재계약서)을 고시했다.
이날 문체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창작자와 제작사, 플랫폼, 학계 등 웹소설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한 '웹소설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이번 제정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웹소설 산업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5-03-20 16:23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안 3종(출판권 설정계약서, 전자출판 배타적발행권 설정계약서, 연재계약서)을 고시했다.
이날 문체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창작자와 제작사, 플랫폼, 학계 등 웹소설 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한 '웹소설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이번 제정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웹소설 산업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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