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법 개정안-김건희·마약수사 외압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 [포토]

입력 2025-03-20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에 앞서 찬반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에 앞서 찬반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에 앞서 찬반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우원식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에 앞서 찬반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우원식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의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에 전격 합의했다. 개정안에는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규백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규백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 등이 통과됐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망사고까지…싱크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 [해시태그]
  • 퇴직자·임직원 짜고 882억 부당대출…은행 대형비리 또 터졌다
  • '위기 속 빛난 이순신 리더십' 韓 기업 최초 2기 백악관 뚫은 정의선
  • 성장이냐 상품화냐…'언더피프틴'이 던진 물음표 [이슈크래커]
  • ‘1주년’ 맞은 아일릿 “힘든 일 많았지만,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죠” [일문일답]
  • 영남권 중심으로 거세게 이어지는 산불…종합 피해 상황은? [이슈크래커]
  • 코인 묵히면서 벌자…파이 늘리고 싶은데 '파밍' 참여 망설였다면 [코인가이드]
  • "방송만 잘하는 게 아니네"…예능계 대표 MC 신동엽이 사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왁자집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35,000
    • -0.58%
    • 이더리움
    • 3,05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85,600
    • -0.49%
    • 리플
    • 3,604
    • -1.18%
    • 솔라나
    • 210,700
    • +0.72%
    • 에이다
    • 1,118
    • +3.42%
    • 이오스
    • 848
    • -0.47%
    • 트론
    • 336
    • -0.88%
    • 스텔라루멘
    • 431
    • +0.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00
    • -0.19%
    • 체인링크
    • 22,790
    • +1.24%
    • 샌드박스
    • 4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