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사계절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 운영업체 에이유브랜즈가 공모가를 1만6000원에 확정했으며, 25일~26일 일반 청약을 진행하고 다음 달 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 원일티엔아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20만 주고,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1500원~1만3500원이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업체 GC지놈(구 GC녹십자지놈)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이 전 거래일과 같은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AI)기반 장기재생 전문업체 로킷헬스케어는 호가1만4250원(7.55%)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3만8000원(2.01%)으로 회복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1만5100원(0.67%)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5만6000원(-1.75%)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호가 18만2500원(-6.41%)으로 떨어졌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6750원(-6.90%)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