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출 3조 돌파…타임빌라스도 성공적[2025 소비자유통대상]

입력 2025-03-26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통학회장상 대상 수상 영예

▲롯데쇼핑 본사가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 본사가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에도 지난해 잠실점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산업을 선도했다.

특히 지난해 잠실점 매출 3조 원을 달성하며 2022년 2조 원을 기록한 지 2년 만에 새 기록을 썼다. 올해부터 대대적인 새단장에 돌입하며 2027년에는 국내 첫 4조 원 백화점이 되겠다는 포부다.

본점, 인천점 등 핵심 점포에 대한 투자도 지속 중이다. 특히 본점은 2021년 남성 해외패션관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새단장을 통해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연중 전체 10% 이상 면적이 공사 중임에도 매해 성장을 거듭하며,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백화점 외에 복합쇼핑몰 사업도 순항 중이다. 지난해 ‘타임빌라스 수원’ 정식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미래형 쇼핑몰 사업’의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국내와 해외 쇼핑몰 사업에 약 7조 원을 투자해 타임빌라스 11개를 포함해 쇼핑몰 13개에서 연 매출 6조6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 사업도 적극적이다. 2023년 9월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지난해 1주년을 맞으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이정표를 세웠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1년이 채 되지 않은 354일 만에 100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돌파했다. 860만 명으로 추산되는 하노이의 인구 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신도시 내 상업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현지 점포 확대를 위해 추가 부지를 검토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에 사용된 현수막 등을 재활용 해 감사품으로 제작하는 등 ESG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YD 이어 지커까지…중국車 한국 공습 '파상공세'
  • 편의점서 즐기는 축구·야구…팬심 저격에 판매량 ‘쑥’
  • 돌아온 봄의 전령 ‘벚꽃’…우리 자치구에서 즐겨볼까?
  • 백종원, 주주총회 사과 후 달려간 곳…안동서 무료 식사 제공 "두고볼 수 없어"
  • 바둑판 위에서 펼쳐지는 전쟁…이병헌과 유아인이 그려낸 '승부' [시네마천국]
  • “소리로 한번, 맛으로 두번 바삭”···뿌링클 잇는 히트템 bhc ‘콰삭킹’[맛보니]
  • 국산 AAA 타이틀의 가능성 보여준 소울라이크 게임 ‘퍼스트 버서커:카잔’ [딥인더게임]
  • 주말 어디 갈까…봄날 테마파크 콘텐츠도 풍성[주말엔]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10,000
    • -1.34%
    • 이더리움
    • 2,79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1.79%
    • 리플
    • 3,154
    • -4.37%
    • 솔라나
    • 187,900
    • -3.64%
    • 에이다
    • 1,014
    • -2.5%
    • 이오스
    • 835
    • -3.02%
    • 트론
    • 348
    • +2.35%
    • 스텔라루멘
    • 39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120
    • -3.35%
    • 체인링크
    • 20,670
    • -3.64%
    • 샌드박스
    • 409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