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글로벌 인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CJ제일제당센터를 방문한 컬럼비아대 MBA 과정 학생들이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과의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 일환으로 MIT와 컬럼비아대 MBA 학생 60명이 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이선호 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인사와 기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CJ 측은 "K-푸드 확대에 따라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