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오디세이 3D는 패널 전면에 렌티큘러 렌즈를 적용했다. 'AI 3D 영상 변환' 기능을 통해 일반적인 2D 영상을 입체인 3D 콘텐츠로 전환해준다. 27형 크기에 4K∙240Hz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 37형 뷰피니티 S8 등 신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