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하고 투자 환경 개선할 것"

입력 2025-03-2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투자 전략회의' 개최…외투기업, 규제완화·인센티브 확대 건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대내외적 정세 변화에 흔들림 없이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 환경개선, 전략적 아웃리치 전개 등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보호무역주의 심화,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한외국상의,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대외신인도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 모멘텀 유지를 위한 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주한외국상의와 외투기업 대표들은 한국 정부의 기업친화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자유로운 경영활동과 투자 확대를 위해 전기차‧헬스케어‧해상풍력 등 규제 완화 및 외국인학교 정원 확대 관련 애로 등 정주여건 개선, 인센티브 확대 등을 건의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뷔나에너지(Vena Energy), 코닝(Corning) 등 글로벌 기업이 해상풍력, 첨단소재 등 분야에 총 3억 달러 이상의 투자 계획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고식을 포함해 신고된 투자 건이 모두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1,000
    • +1.25%
    • 이더리움
    • 2,85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806,500
    • +0.81%
    • 리플
    • 2,043
    • -0.58%
    • 솔라나
    • 120,900
    • +2.54%
    • 에이다
    • 401
    • +0.75%
    • 트론
    • 421
    • +1.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81%
    • 체인링크
    • 12,520
    • +0.9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