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셀프개통은 외국인 고객이 상담사와의 통화 없이도 요금제 큐레이션으로 알뜰폰을 개통하도록 지원한다.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 총 5개 언어로 가이드를 제공한다.
입력 2025-03-24 09:05
LG유플러스는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셀프개통은 외국인 고객이 상담사와의 통화 없이도 요금제 큐레이션으로 알뜰폰을 개통하도록 지원한다.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 총 5개 언어로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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