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14년 연속 ‘금융그룹(지주)’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신한 프리미어’가 8년 연속 1위에 뽑히는 등 총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