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키메스 2025'에서 부스 홍보를 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가 AWS의 공인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로 선정된 이후 처음 선보인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 보안 강화, 연구 규모에 따른 유연한 인프라 운영 등 한층 정교해진 디지털 솔루션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는 이달 20~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의료기기 임상 운영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 임상·의료 데이터 관리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AWS(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 임상 및 의료 데이터 관리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의료기기 임상 및 국제 인허가 컨설팅 역량을 알리고 AWS 기반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임상 및 의료 데이터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