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K패션 셀러 성장 견인...매출 38배 ‘쑥’

입력 2025-03-24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패션 셀러 실적 견인…입점 셀러수 전월 대비 180% 늘어

▲알리익스프레스 K베뉴 패션 카테고리 매출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 K베뉴 패션 카테고리 매출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패션 상품 매출이 약 38배 급증하며 국내 패션 셀러(판매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4일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상품 전문관 ‘K베뉴(K-Venue)’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패션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8배 급증했다. 개인사업자 셀러 입점 수는 전월 대비 180% 증가했다.

일례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타일웍스’는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1배 증가했고 여성의류 쇼핑몰 ‘아뜨랑스’는 2024년 12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6배 상승했다.

현재 K베뉴에는 여성 및 남성의류 쇼핑몰 및 디자이너 브랜드 등 국내 400여 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셀러들과 상생하기 위해 2월부터 국내 법인·개인사업자 신규 입점 시 입점일 기준 90일, 약 3개월 동안 수수료 0% 정책을 지원 중이다. 또 연간 판매액(GMV)이 5억 원 이하 셀러 대상 1년 동안 50%의 수수료를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는 “입점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으로도 판로를 넓히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5,000
    • -0.36%
    • 이더리움
    • 2,90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96%
    • 리플
    • 2,032
    • +0.59%
    • 솔라나
    • 118,700
    • -0.59%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5.62%
    • 체인링크
    • 12,470
    • +1.38%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