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이어진 화마…경북 의성에 산불로 자욱한 연기 [포토]

입력 2025-03-24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지난 주말인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29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틀이 지난 24일까지도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산청 산불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를 투입했고,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234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경북 의성에서도 사흘째 이어진 화마로 인해 산불 특수진화대 등 인력 2602명과 장비 318대가 동원돼 화재를 진압 중이다. 사진은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벌써 닷새째' 의성 산불 진화 작업 재개…"사망자 15명"
  • 사망사고까지…싱크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 [해시태그]
  • 단독 금융당국 '보험사기 블랙리스트' 검토 [8조 원의 행방上]
  • 12단에서 16단으로…HBM, 얼마나 더 쌓을 수 있을까 [ET의 칩스토리]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오늘 선고…대선 구도 영향
  • ‘유행 따라 출격, 끝은 상폐?’…운명의 갈림길 선 ETF
  • 속보 서울 사당역·남태령 방면 과천대로 전면 통제
  • 코인 묵히면서 벌자…파이 늘리고 싶은데 '파밍' 참여 망설였다면 [코인가이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63,000
    • +0.21%
    • 이더리움
    • 3,03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91,900
    • +0.78%
    • 리플
    • 3,597
    • +0.03%
    • 솔라나
    • 211,900
    • +2.96%
    • 에이다
    • 1,094
    • +2.05%
    • 이오스
    • 840
    • +0.36%
    • 트론
    • 334
    • -0.89%
    • 스텔라루멘
    • 430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0.88%
    • 체인링크
    • 22,650
    • +2.3%
    • 샌드박스
    • 449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