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설비 강건화로 생산성을 30% 높이고 공정 기술 개발 등을 통해 2027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3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엄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허경욱 전 기재부 차관이 새로 선임됐다.
입력 2025-03-24 14:27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설비 강건화로 생산성을 30% 높이고 공정 기술 개발 등을 통해 2027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3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엄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허경욱 전 기재부 차관이 새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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