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셀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6250원(28.15%) 오른 2만8400원에 거래고 있다.
‘조인트스템’이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의 영향이 이어 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처셀은 전날인 24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네이처셀은 21일 미 FDA가 자사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을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되면 패스트트랙 등 지원을 받고, 허가 확률도 높아진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조인트스템은 내 1회 주사로 연골 재생을 통한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최소 3년 간 지속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