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측 금번 주총 기권으로 확인, 주주제안 ∙ 의결권 행사 無
금호석유화학은 을지로 본사 건물에서 개최된 제 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세 차례 주주제안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던 주주 박철완 측은 올해 별다른 주주제안을 내지 않았다.
회사 측은 “직면한 석유화학업계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수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입력 2025-03-25 11:46
박철완 측 금번 주총 기권으로 확인, 주주제안 ∙ 의결권 행사 無
금호석유화학은 을지로 본사 건물에서 개최된 제 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세 차례 주주제안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던 주주 박철완 측은 올해 별다른 주주제안을 내지 않았다.
회사 측은 “직면한 석유화학업계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수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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