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에서 쫄식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3000원) △크루아상(7500원) 등이다.
입력 2025-03-25 14:00
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3000원) △크루아상(7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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