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의성군 고운사 입구 인근에 세워진 최치원 문학관이 전소되고 있다. (연합뉴스)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이 모두 소실됐다.
입력 2025-03-26 08:21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이 모두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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