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이 당진시와 함께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첫줄 우측 다섯번째부터) 오성환 당진시장,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전무 (자료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은 25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대한전선 임직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당진시 정미면 도산리에 편백나무 3200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