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하동,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입력 2025-03-26 09:10
두산그룹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하동,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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