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욱 의장은 “경험, 저력, 화합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당 400원 배당을 결의했고, 사내이사로 장세주 회장 재선임, 신용준 전무 신규 선임했다. 2024년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
입력 2025-03-26 10:33
장세욱 의장은 “경험, 저력, 화합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당 400원 배당을 결의했고, 사내이사로 장세주 회장 재선임, 신용준 전무 신규 선임했다. 2024년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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