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의성·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이 안동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왔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방사포 등 장비를 동원해 마을 곳곳과 가옥 등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입력 2025-03-26 11:25
경북 의성·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이 안동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왔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방사포 등 장비를 동원해 마을 곳곳과 가옥 등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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