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를 만나 뷰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전날 서경배 회장은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나델라 CEO를 서울 모처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 일부 경영진이 동석했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뷰티 산업에 미칠 영향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델라 CEO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투어 인 서울’ 참석을 위해 약 2년 만에 방한했다. 나델라 CEO가 한국을 찾으며 K뷰티 기업 대표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 뉴스
서 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를 직접 참관하는 등 AI와 첨단기술에 관심을 보여왔다. 아모레퍼시픽은 CES에서 6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AI 등을 활용한 뷰티테크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