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사진제공=삼성물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 타입 최초로 3.3㎡당 2억 원이 넘는 거래가 나왔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96㎡(공급면적 112㎡)는 이달 3일 70억 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공급면적 기준으로 환산하면 3.3㎡당 2억661만 원이다.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3.3㎡당 2억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같은 면적 기준으로 올해 1~2월 거래 가격은 52억~55억 원에 형성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해 12월 133.95㎡ 타입이 106억 원(3.3㎡당 2억6114만 원)에 매매돼 국내 공동주택 거래 사상 3.3㎡ 기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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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베일리가 있는 서초구 반포동은 '똘똘한 한 채' 수요와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