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이달의 맥주'를 홍보하고 있는 주류팀 MD.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와 슈퍼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2025년 상반기 ‘주주(宙酒)총회’를 롯데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그랑그로서리 도곡점, 잠원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28개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기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사케, 맥주 등 500여 종의 주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롯데마트와 슈퍼만의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초신선 라거인 ‘이달의 맥주’ 등 차별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