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李 2심 무죄'에 "검찰 행태 책임져야 할 것"

입력 2025-03-26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뉴시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뉴시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언급하며 "검찰의 행태는 정말로 두고 두고 판단을 받아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26일 오후 법원의 이 대표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가 내려진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이 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애초 검찰이 이 대표를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검찰이 선택적으로 정적에 대해 악착같이 모든 권한을 남용하다시피 행사하고, 권력과 검찰 내부에서 해야 할 법적 의무는 다하지 않는다"며 "검찰은 국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고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권에서 이 대표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이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선 "대법원은 대법원의 스케줄에 따라서 진행할 거라고 본다"며 "대법원 판단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는데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은 자기들의 유불리에 따라 사법시스템을 어떨 땐 부정하는 행태를 반복한다"며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0,000
    • -0.87%
    • 이더리움
    • 3,19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37%
    • 리플
    • 2,099
    • -1.78%
    • 솔라나
    • 134,700
    • -0.44%
    • 에이다
    • 390
    • +0%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63%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