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셀 로고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은 27일 서울아산병원과 임상연구 및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추가 생산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엔셀은 2023년부터 병원 측에 임상연구 및 첨단재생의료 관련 세포를 공급해 왔고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엔셀은 지난달 21일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희귀·난치질환 치료 허가 프로세스가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환자 맞춤형 치료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