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CI.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개최된 제6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수미 연세대 부교수가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입력 2025-03-27 08:58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개최된 제6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수미 연세대 부교수가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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