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내구성ㆍ안전성 갖춘 초고온 내화단열재 개발

입력 2025-03-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00℃에서 견디는 ‘뉴-바이오 세라크울’ 성능 개선 버전

▲KCC는 초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의 성능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제공=KCC)
▲KCC는 초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의 성능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제공=KCC)

KCC는 기존 초고온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의 성능 및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라크울은 1000℃ 이상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초고온 내화단열재다. 철강, 석유화학, 발전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 대비 인장강도와 온도 저항성, 단열 성능과 가공성 등을 개선하면서도 인체 안전성을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에 돈 쏟아붓는 은행들...5대 은행 36조 투자
  • FDA 재도전 불발된 HLB…무거운 분위기 감돈 주총장 [가보니]
  • 정용진·김동선도 출사표...유통가, 왜 테마파크에 꽂혔나 [K테마파크 르네상스]
  • 트럼프 “3선 농담 아냐…할 방법 있어”
  • 이혼 거치며 더 끈끈해지거나 소송하거나…다양한 부부의 세계 [서초동 MSG]
  • 김수현, 오늘(31일) 기자회견 연다…시간은?
  • [위기의 시진핑] ‘딥시크의 덫’에 빠진 시진핑
  • "지브리풍으로 그려줘" 챗GPT 이미지 생성 반응 폭발…렌더링 딜레이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10,000
    • -1.66%
    • 이더리움
    • 2,68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45,200
    • -2.73%
    • 리플
    • 3,124
    • -4.14%
    • 솔라나
    • 187,200
    • -0.74%
    • 에이다
    • 979
    • -3.93%
    • 이오스
    • 883
    • +1.85%
    • 트론
    • 346
    • +0.87%
    • 스텔라루멘
    • 39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120
    • -2.3%
    • 체인링크
    • 19,930
    • -2.73%
    • 샌드박스
    • 403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