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있는 'Anytime Bar & Billiards'에서 정지선 셰프가 바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제분)
대한제분은 정지선 셰프와 함께 뉴욕 팬밋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지선 셰프는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나 소통하며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됐던 ‘바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부침가루, 팝콘 등 미국에서도 인기 있는 대한제분 곰표 제품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