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의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 중이다.
27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과 이금희 아나운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