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기업이미지(CI).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7일 오전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이 5470억 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4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모든 상거래채권 지급을 일시 중단했다가 6일부터 재개했다.
앞서 창립 기념 세일인 '홈플런' 1~2차 행사에 나선 데 이어 3차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도 이날 시작하며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력 2025-03-27 11:22
홈플러스는 27일 오전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이 5470억 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4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모든 상거래채권 지급을 일시 중단했다가 6일부터 재개했다.
앞서 창립 기념 세일인 '홈플런' 1~2차 행사에 나선 데 이어 3차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도 이날 시작하며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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