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비케이알, 작년 영업익 384억…전년비 60%↑

입력 2025-03-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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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927억 원…전년 대비 6.4% 올라…‘팀홀튼’도 성공적 안착

▲BKR 로고 (사진제공=BKR)
▲BKR 로고 (사진제공=BKR)

버거ㆍ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사 비케이알(BKR)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케이알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운영사로, 지난해 매출이 7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3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23.5% 신장한 약 953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실현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를 새롭게 리뉴얼한 ‘뉴와퍼’를 선보이면서, 스테디셀러로서의 꾸준한 판매 호조는 물론, 뉴사이클 트렌드에 맞춰 ‘트러플 머쉬룸 와퍼’ 등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인기 제품을 시즌 메뉴로 재출시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비케이알은 2023년 12월 론칭한 팀홀튼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한 점도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팀홀튼은 지난달 상암DMC에 15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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