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이 소속 아이돌 그룹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4.10% 오른 10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로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인 에스엠 주가는 장중 한때 11만3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증권가는 에스엠이 저연차 아이돌을 중심으로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높여 잡거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안도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파가 좋은 성과를 내는 가운데 2023년 데뷔한 라이즈, 지난해 출격한 NCT WISH가 빠르게 팬덤을 형성해 저연차 매출 비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에스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1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그룹 수익 기여 확대와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 키이스트 등 비핵심 계열사 정리, 전사 차원의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에스엠은 올해 마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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